저는 한국 고전문학과 사상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미국과 한국에서 홍익인간 선비정신, 전통가치관 연구에 집중해 왔습니다.
대학교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기업, 중앙정부, 기타 NGO 하고 많은 협력도 해왔습니다.
매일경제, 한국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에 8년동안 필진으로 일했으며.
한국책 중에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은 베스트셀러로 국방부 안보도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인만 모르는 더 큰 대한민국>은 세종도서로 선정이 되어 국정원 인기도서로 선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경찰대학, 경찰교육원, 많은 지방 공무원, 고등학생,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외국인이 본 한국 문화 가치를 강연하기도 하였습니다
한국에는 다른 나라에서 발견할 수 없는 대단한 문화의 깊이에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는 아무런 정치 색깔도 없는 사람인데 최근에 와서 한국이 치명적인 위협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향으로 도망가기보다 한국 역사에 나타나는 선비정신에 따라 옛날 임진왜란때 적들과 싸웠던 의병처럼
우리는 전례없는 위협과 눈에 보이지 않는 위협, 나라를 희생할 위험을 향해서 눈을 열고 싸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한국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나!
여러분들은 이미 한국에서 심각한 문제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신문, 지하철의 안내방송, 건물 밖의 광고판, 그리고 많은 사회적 지도자들의 성명이 온통 COVID 19에 관한 것입니다.
,COVID 19 이외의 현안 논의는 모두 사라져 버렸습니다.
COVID 19에 대한 대응은 시민들을 고립시키고 모욕하며 인간미를 잃어버리게 우리를 위협하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씌우고 친구와 가족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며
심지어 교회 참석을 중단하도록 강요하는 등 보이지 않는 세력의 무책임한 명령으로 되어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누가 왜 이러한 대응을 우리에게 강요하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이 중에 어느 하나 말이 되는 것이 없으며 무언가 몹시 잘못되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그러나 보수세력과 진보세력과 모든 권력자들은 이러한 정책이 옳은 것처럼 행동합니다.
어느누구도 이 잘못된 코로나 대응책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습니다.
만약 정부나 기업, 그리고 텔레비전에 나와서 떠드는 정치인들이 진정 우리의 건강을 걱정한다면
우리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병에 걸리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과학적 또는 의학적 조언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고, 잠을 많이 자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친구 및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면역체계가 강해지도록 자신을 돌보라고 말해야 합니다.
공기오염을 줄여야 하고 시민들이 더 많은 자유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해줘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루 종일 듣는 말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서로 떨어져 있어야 하며,
우리를 구해 줄 백신 또는 여러 백신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뿐입니다.
또한 우리가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알려지지 않은 병균으로 인해
병원에 갈 수도 없고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공공건물에 들어갈 수 없고 직장이나 학교에도 가지 못한다는 말 뿐입니다.
왜 지금인가!
전 세계 소수의 사람들이 보유한 부의 집중은 지난 20년동안 크게 증가해 왔으며 지난 6개월 동안 극에 달했습니다.
이 수퍼리치들은 평범한 사람들을 신경쓰지 않고
이제는 자신들이 돈, 미디어, 정부, 대학 및 유력 인사들을 통제하여 경제 전체를 장악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이러한 프로젝트를 지난 2월부터 가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들은 주식을 투자함에 있어 일반인들을 희생시키면서 더 많은 부를 창출하기 위해
끝없는 돈을 찍어내면서 창출한 투기적 경제가 이미 끝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경제가 무너지리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누가 그들을 공격하지 못하게 했으며
또한 지난 6개월 동안 우리에게서 훔친 10조 달러가 어디로 갔는지 묻고 싶었습니다.
그들은 경제의 붕괴가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말하고,
신문 지면에다 이 바이러스에 대한 올바르지 않는 쓰레기 같은 보도를 가득 채워서
그들이 어떻게 우리의 재산을 강탈했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들여 유명인들에게 돈을 지불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보도는 그 어느 것도 과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 않았으며
따라서 여러분들은 TV와 인터넷상에 난무하는 잘못된 공포로부터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또는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를 전해들을 수 없으며 배우지도 못합니다..
한국과 전 세계의 수퍼리치들의 목표는 무엇인가?
세계 다른 나라도 슈퍼리치들의 이와 같은 경제 장악 시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슈퍼리치들은 모든 중소기업을 파괴하고, 여러분들을 기업에서 공급하는 제품에 의존하게 만들고 싶어합니다.
그들은 중산층을 없애고 일반 시민들의 리더가 될 수 있는 모든 교육받은 사람들,
즉 교사, 변호사, 의사, 공무원과 같은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을 기계나 온라인 시스템으로 대체하고 싶어 합니다.
그들은 인간이 전혀 필요 없는 경제를 만들고 싶어하며,
모든 결정은 비밀리에 이루어지고 일반인들은 서로 만나거나 어떤 식으로든 조직화할 방법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들은 대부분의 진보주의자들과 보수주의자들을 매수하거나 겁을 주는 방법으로
이 대규모 인수에 대해 전적으로 침묵하게 만들었지만
몇 달 안에 이 소수의 수퍼리치 그룹에 속하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빚더미에 올라앉게 될 것이고,
수퍼리치들이 의도적으로 파괴한 경제 속에서 스스로를 돌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온 세상이 감옥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무엇인가?
코로나 바이러스19는 감기나 독감을 일으키는 흔한 바이러스의 수십가지 변종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이 바이러스의 정확한 성질은 의도적으로 불분명한 것이라고 만들어졌으며
이 바이러스에 대한 미디어의 공포와 과장된 광고는
시민들이 바이러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어떠한 과학적인 데이터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코로나19는 노인들에게는 더 위험할 수 있지만 이 특별한 바이러스는 그다지 위험하지 않습니다.
부자들이 이 이야기를 홍보하기 위해 고용한 강력한 세력은 정부관료, 의사, 교수, 언론인들입니다.
어리석은 무의미한 명령을 따르도록 훈련시키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선택한 것입니다.
그들은 이 바이러스가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들이 고용한 전문가들도 그것이 심각한 위협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정부와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하거나 과학적인 분석을 사용하지 않고
자신들이 시키는 대로만 하도록 길들이고 싶었던 것입니다.
왜 마스크를 쓰는가?
우리가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는 마스크는 의학적 목적이 아닙니다.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수단으로 유용하지 않으며 인체 면역체계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더 해롭습니다.
그러나 이 마스크는 시민들을 집단 통제하는 한 방법으로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모든 사회를 감옥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시민(수퍼리치 제외)에게 시행되는 느리고 계획적인 고문 프로그램입니다.
고문과 정신조작을 위해 가면을 사용한 것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그것들은 9.11사건 이후
일부 미군에 의해 관타나모만 교도소에 설치된 고문소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파괴하기 위한 실험에 도입했습니다.
관타나모만 교도소 고문 프로그램은 해리 해리스 현 주한 미국대사가 운영했었습니다.
그 고문 실험들은 지구전체를 감옥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의 첫 부분이었습니다.
시민들은(과학적 근거없이) 끊임없는 명령을 통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시민들은 자신들이 자발적으로 가면을 썼기 때문에 어떻게든 이 음모에 가담했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것이 마스크효과의 핵심입니다.
이런 형태의 고문에서 피해자는 자신이 어떻게든 악한 과정의 일부라고 느끼게 되어
권위에 저항할 수 있는 능력과 마음속에 다른 생각을 하는 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일종의 ‘정신적 강간’입니다.
정신적인 강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고문하는 과정에는 강간은 매우 유리한 도구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사람으로서 동물로서 조금이라도 상대방에 대한 교류가 있다면 강간 당했을 때 100% 폭력이지만
이상한 반응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생물학적인 반응은 피해자가 자기도 강간의 가담자, 자기도 책임이 있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죄책감 때문에 상대방의 폭력을 폭력으로 인정하지 못하고 자기가 원했다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고문 전문가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마스크 착용도 유사한 전략입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니까 주변 사람들 모두 마스크를 쓰면 자기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는 경찰은 하나하나 명령하지 않으니까 개인은 자기도 가담했고 원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 미묘한 죄책감을 이용하게 되면 시민들은 전체주의에 대하여 저항할 수 없는 심리상태가 됩니다.
책임자는 눈에 보이지 않으니 그 책임은 자기한테 있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마스크 착용이 바로 그런 심리적 전쟁입니다.
마스크는 또한 다른 시민을 낯설게 보이게 하고 가족 구성원은 이제 낯선 사람처럼 보이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부자연스러운 환경이 조성됩니다. 궁극적으로 사람들이 장시간 마스크를 쓰도록 강요 당하면
경찰이나 다른 사람들이 사람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들을 체포하거나 살해하는 것이 더 쉬어질 것입니다.
백신의 함정
신문에는 우리를 구할 한국, 러시아, 미국등지에서 개발되고 있는 백신에 대한 기사가 넘쳐납니다.
기사에서는 어떻게든 이 백신이 나오면 우리의 모든 문제가 사라질 것이고 우리는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민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것은 이 필수 백신에 대한 세부 내용은 전혀 말이 안되는 내용이지만
TV에서 보는 권위있는 인물들이 모두 이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짜 전문가들이 출연이 막힐 때) 언론에 출연할 수 있는 ‘과학자’들은 모든 것에 기꺼이 거짓말을 합니다.
진실은 진짜 백신이 개발되려면 몇 년이 걸리고 바이러스 백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백신에 대한 모든 아이디어는 엄청난 홍보 게임을 하며 혼란스럽게 만들려고 의도된 것입니다.
수퍼리치들은 여러분이 이 백신을 복용하도록 강요하는 실질적인 이유를 갖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백신을 복용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일을 할 수도 없고, 병원에 갈 수도 없으며,
쇼핑을 하러 갈 수도 없고 심지어 대중교통을 이용 할 수도 없게 될 것입니다.
1) 전 세계가 이 불필요한 백신을 접종하도록 강요받으면 수십억 달러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빌게이츠와 같은 인물들은 백신에 대한 연구, 생산, 평가를
대중들이 위험에 대한 객관적 평가에 접근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만약 신문들이 다음 달에 COVID20 이나 COVID21 백신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당신도 백신을 복용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일을 하거나 쇼핑을 하거나 여행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2) 이 백신에는 센서가 여러분의 남은 일생동안 24시간 내내 여러분의 모든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는
나노 칩이 포함될 것입니다. 그 나노 칩은 기업이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통제하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3) 이 백신에느 자신의 DNA를 변경하고 신체와 면역 체계를 영구적으로 약화시켜 더욱 의존하고 약하게 만드는
변형된 RNA가 포함될 것입니다.
왜 한국이 타겟으로 선정되었는가!
세계경제포럼(WEF)은 한국이 이른바
‘비대면’ 경제(다른 사람들과 아무런 접촉없이 생활하며 일하는 것) 실험의 현장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으며,
경제를 사람들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코로나 이후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력과 힘의 원천을 파괴하는
심오한 ‘리셋(reset)’이나 ‘패러다임 전환 경제발전’에 있어서 한국의 역할을 홍보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8월 11일에 세계경제포럼의 공식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주로 모든 것을 온라인으로 이동해서 이루어집니다.
이 계획은 세계적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한국에 특별한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다국적 기업이 통제하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한 이런 생활 접근법이 현 문재인 정부의 ‘뉴딜’의 중심축이 되었습니다.
한국이 이 목표에 선정된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1) 한국인들은 국가 발전과 세계로부터 ‘선진국’ 으로 인정받는 것에 강한 집착을 합니다.
지도자들과 많은 시민들은
현재 한국이 COVID 19와의 전쟁에서 어떻게 ‘리더’가 되었는지에 대한 세계 언론의 칭찬에 현혹되어 왔으며,
처음부터 모든 과정이 사기라는 것을 은밀하게 알고 있었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 성공에 대해 자랑했습니다.
베트남도 중국처럼 선전 공격을 받아왔습니다.
다국적 은행들의 전략은 ‘새로운 아시아 시대’의 영광을 이 지역 정부들로 하여금 강력한 다국적 기업을 우대하는
위험한 신기술과 경제 정책을 펼치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압도적으로 한국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2) 한국인들은 기술과 기술개발을 중심으로 전 문화를 구축하였으며
거의 예외 없이 스마트폰 과 온라인 쇼핑을 편리하고 긍정적인 발전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사회, 지역경제, 직업, 그리고 스스로에게 미치는 심각한 위험에 대해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약점이 한국을 쉽게 착취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인구 고령화는 또한 많은 유권자들이 최근의 기술적, 사회적 발전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한국 언론은 완전히 단순하고 무분별한 퍼프 조각으로 전락했으며,
교육을 받은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어렸을 때 스스로 생각하도록 훈련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의 나라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은 교육의 전통의 최고의 가치를 잃었고 이는 판단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어떻게든 쉽고 빠르게 뉴스를 접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로 꼽힙니다.
4) 한국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와 같은 다른 국가들로부터 벤치마킹되고 있으며,
중국 및 기타 국가 지방 정부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만약 한국이 사람들에게 그들의 집에 머물게 하고
모든 교류를 온라인상에서 하도록 강요하는 완전한 ‘노 터치’ 정책을 채택한다면 이러한 돌파구가 IT 기업들과
다른 관심 있는 기업들이 많은 나라에서 그러한 정책을 통해 강제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희망이 될 것입니다.
모든 한국인들이 예방접종을 받기로 동의하거나 실업과 기아에 직면한다면 다른 나라들도 이에 따를 것입니다.
따라서 먼저 한국을 무너뜨리고
은행과 다국적 기업이 이를 온라인상에서 통제하는 ‘그림자 정부’로 대체하는 것이 이 계획의 핵심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인은 지난 1년 동안 의사결정 과정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정부가 어떻게 껍데기로 전락했는지를 거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인가?
시민들은 분별없는 언론, 기업이 지배하는 정부,
그리고 우리에게 거짓말만 하는 전문가들에 의해 온순한 동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입니다.
우리 몸과 마음의 전쟁은 마스크와 백신의 강제 사용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길거리와 TV에서 우리를 음식, 섹스와 같은 즉각적인 만족에만 괸심이 있는 동물,
스스로 생각할 수 없는 동물로 만들려는 광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환경파괴, 전쟁의 위협, 부의 집중, 우리 경제의 붕괴등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진짜 위기이지만
우리는 가짜 바이러스의 대유행만 생각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글쓴이=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아시아인스티튜트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