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혈전에는 전기 전도성을 띠게하는 성분들이 엄청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자면 전기 전도상이 높은 주석(Sn)은 인간의 혈액보다 6배나 더 많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괴물체는 943ppm 이고 인간의 혈액은 162ppm)
주석은 보통 전자기 회로 기판의 회로를 연결하기 위한 납땜을 할때 사용하는 물질입니다. 높은 전도성이 반드시 필요한 재질입니다.
그리고 괴혈전은 주석(Sn)은 물론이고 알루미늄(Al)과 나트륨(Na)도 상당하게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이 성분들도 모두 전도성이 높은 금속 물질들입니다
아마도 순환하는 인간의 혈액에서 전기 전도성을 강하게 띠는 알루미늄(Al)이나 주석(Sn) 그리고 나트륨(Na)등의 요소들을 뽑아내서 괴물체의 자체 생체 구조에 통합시키면서 딥스 아젠다에 따라 만들어지는 전도체 물질로서 자가 증식하는 일종의 통신기능를 가진 하드웨어 물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프랑크 잘레스키 박사가 발견한 괴물체도 마찬가지의 상당한 전도성을 띤 알루미늄과 탄소 성분을 베이스로 자가조립된 괴물체라는 것도 기억을 해 둘 필요도 있습니다. 서로 공통의 역할을 가진 같은 유형의 괴물체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 이유입니다.
마이크 아담스가 ICP-MS 분석을 위해 위의 사진에서와 같이 괴혈전을 질산(Nitric acid) 용액에다가 담구었더니 마치 전기분해시에 일어나는 현상 처럼 괴혈전에서 산화작용이 급격히 발생하며 거품이나고 부글부글 끓는듯 하고 그래서 마치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현상을 나타냈었다는 것입니다.
혈관안의 일종의 폭발물 같다고나 할까요?
그리고는 괴혈전에 시커멓게 산화되어 검은 색깔을 띤 줄무늬(Blackened striations)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이런 현상이 접종자의 인체안에서 발생한다면 괴혈전이 생긴 주변의 장기에 큰 데미지를 줄 것은 뻔한 일입니다.
wookay
commented
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