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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가 이용하는 뱀독에는 2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우산뱀(Krait)의 독인데 인체의 혈액을 응고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킹코브라(King Cobra) 독인데
이는 반대로 혈액의 응고를 막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둘 다 코브라과이지만 우산뱀의 독성이 킹코브라의 15배나된다고 합니다.
킹코브라는 세계에서 제일 큰 독사이며 비록 독성은 약하지만
독의 장단기 투입량 조절이 가능하여
과량으로 투입하면 다 자란 수컷 코끼리도 몇 시간안에 내출혈로 죽일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디스 박사는 딥스가
우산뱀독을 백신이나 대기나 수돗물 기타 음식물등에 넣어
인체에 혈전을 생성시키고
호흡을 담당하는 근육인 횡격막등의 근육을 마비시켜(Diaphragmatic paralysis)
코로나 폐렴 증상과 유사한 호흡 기능 장애를 일으킨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을 사람들은 뱀 폐렴(Snake Pneumonia)이라고 불렀습니다.
반대자들이 횡경막 장애 환자들을 본적이 없다며 이를 부정하지만
상식적으로 몸에 마비(예: 심장마비)가 오면
당연히 신경과 근육에 장애가 올 수가 있고
호흡장애도 있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이런 호흡 장애를 겪는 환자들을 병원에서는
치료한다는 명목으로
반대로 혈액을 묽게 하여 응고를 막는 킹코브라의 독이 들어있는 램데시비르를
너무 과하게 복용시켜
피가 멈추지 않는 내출혈을 일으켜 "코로나 치료하다 사망한 케이스들"로 만들어버린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이 믿기 힘든 이야기이지만
아디스 박사는 mRNA백신은 뱀의 단백질 유전자 코드를
인간의 유전자 코드와 합성시켜
뱀과 인간의 혼종을 만들려 하는 트랜스휴먼 목적이 딥스의 최종 목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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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의 뱀독 해독제 2022.04.26.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