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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629603 접자친구의 영혼 2023.02.15 20:17:05 나 예전에 영적인 꿈 꾼적있음 다른지방에서 내가사는 지방에 꼭와야하는 접자친구있었는데 내집에 얹혀살고싶어하는 눈치였지만 그 친구가 접자이기도 하고 우리집 걔까지 같이살정도의 집이 안되서 외면하고 암묵적인 거절했는데 그날이였나 며칠후였나 취침중 꿈꿨음 시간배경은 밤, 장소배경은 처음보는 곳이지만 꿈에서는 거길 집으로 인식함. 누가 찾아와서 문열어주니 그친구가 온몸에 종기+머리는 탈모+행색은 엉망진창 꼴로 달려들어와서 끓는? 갈라진? 괴상한목소리로 '같이살게 해줘 제발...제발...!'이러는거야 난 놀라고 차마 나가라고도 같이 살자고도 못하겠어서 가만히 한참있다가 잠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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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자친구의 영혼 2023.02.15 20:17:05
나 예전에 영적인 꿈 꾼적있음
다른지방에서 내가사는 지방에 꼭와야하는 접자친구있었는데 내집에 얹혀살고싶어하는 눈치였지만 그 친구가 접자이기도 하고 우리집 걔까지 같이살정도의 집이 안되서 외면하고 암묵적인 거절했는데
그날이였나 며칠후였나 취침중 꿈꿨음
시간배경은 밤, 장소배경은 처음보는 곳이지만 꿈에서는 거길 집으로 인식함. 누가 찾아와서 문열어주니 그친구가 온몸에 종기+머리는 탈모+행색은 엉망진창 꼴로 달려들어와서 끓는? 갈라진? 괴상한목소리로 '같이살게 해줘 제발...제발...!'이러는거야 난 놀라고 차마 나가라고도 같이 살자고도 못하겠어서 가만히 한참있다가 잠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