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tranges traces circulaires cutané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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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ufologie-paranormal.org/t13539-etranges-traces-circulaires-cutanees Étranges traces circulaires cutanées. Lun 28 Oct - 18:11

https://area51blog.wordpress.com/2013/10/27/etranges-traces-circulaires-cutanees/ Étranges traces circulaires cutanées. Dimanche 27 Octobre 2013 à 11h30:

https://forum.doctissimo.fr/sante/acne-psoriasis/marque-apparaissant-corps-sujet_190146_1.htm Mikerynos37 19/10/2013 à 18:27 Bonjour je recherche des témoignages concernant une marque en forme de cible apparaissant sur le corps, pouvez mettre votre témoignage dans cette partie du forum qui recense les cas identiques au votre (français et étra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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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688778 미정갤 N년차에 이번 피부 괴마크 사태가 최고 끔찍하다 2023.05.29 15:59:14

외.계.인이나 그에 육박하는 수준의 최첨단 비밀 테크닉 또는 지능을 가진 초자연적 존재의 개입 아니고는 도저히 저런 정확한 기하학적 펙사곤 형태의 피부 마크가 세계 도처에서 나타났다 사라지는 현상 설명이 안 된다.

일반적인 진드기나 발진, 바이러스 성 피부염은 저런 정확한 모양은 절대 못그린다. 혹은 같은 모양의 드라이기 구멍에 모르고 데었다기엔 사이즈도 제각각이고 팔 안쪽이나 허벅지에 드라이기 대고 잘 리도 없으니 이건 패스고. 유사 사례 해외 사이트들 뒤져보니 신의 지문 저자던가, 아마 외계문명 기원설 주장자 같은데 그레이엄 핸콕 사이트에도 그 헥사곤 마크 사례 보고된 게 있더라.

아무튼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절대 전부가 아닌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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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uspolitics/688806 육각 문양은 마귀가 들어오게 문을 여는 거 같음 2023.05.29 16:56

지금까지는 다 죽이거나 트랜스휴먼화가 목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더 무서운 목적이 있는 거 같다

그냥 죽는거면 다행이지 만약 마귀가 들어와 지옥으로 끌고가는 게 진짜 목적이면?

영화에서도 인간이 스스로 허락하지 않는 이상 마귀가 들어오질 못해서 자길 들여보내라고 협박하자나 즉 인간들에게 전부 다 허락을 받을 수 없으니 스스로 동의한 물질을 몸에 넣어서 마법진을 만들어서 마귀가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여는 거 같음

글구 예전에 악령씌인 여자를 신부가 인터뷰한 거 보면 뱀ㅅ이 마귀가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여는 역할이라고 했던 거 같음

근데 얼마전 666을 찾아볼 수 있는 비행기 문 여는 사건(애초에 사고낼려고 한 게 아니라 문이 열린다는 암시를 위한 거 같음)과 6월 6일에 개봉하는 문이 열리는 포스터의 부기맨 그리고 6월말부터 지하철 5g개통 이런 것들을 종합해보면

지금까지는 극소수만 조금씩 문이 열리던 것들이 슬슬 6월부터 본격화된다고 예고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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