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블로그에서 채택한 레플리콘 백신.
이 백신의 무엇이 무서운지, 접종자의 호기나 땀에 포함된 엑소좀을 통해 비접종자에게 전파해 버리는 것 .
이것이라면 쉐딩과 같지 않을까 생각되는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이 레플리콘 백신은 지금 접종하고 있는 mRNA 백신과 달리,
전파한 앞의 세포에서 자기 복제하는 것 입니다 .
그러니까 「자기 증식형 백신」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몰비오 선생님의 해설을 요약하면
세포내에서 대량으로 합성된 RNA는 엑소좀에 봉입되어 세포외로 방출된다.
방출된 엑소좀은 다른 세포와 융합하고, 융합한 세포에 mRNA 등의 내포물 을 방출 거의 동일
최악의 경우에는 피하접종된 자가증폭형 mRNA 백신이 엑소좀에 내포되어
땀에 포함되거나 폐포로부터 호기와 함께 엑소좀이 방출된다는 사태
이렇게 되면 원리적으로 비접종자는 멸종
비 접종자의 일이, 만원 전차로,
자기 증폭형 mRNA 백신을 포함한 엑소좀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전파되어 버려,
어느새 접종자가 되어 버렸다니 일이 일어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