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23은 일찍이 서양에서
'23'의 법칙 ,'23 enigma '라는 이름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인류사에는 유독 23과 얽힌 사실이나 사건이 많음이 그 이유이다.
그 일례의 일부를 들자면
23쌍의 염색체로 이루어진 인간의 체세포, .
적혈구가 인간의 몸 한 바퀴를 도는 데 걸리 시간은 23초,
유클리드 기하학의 정의 23개,
중세 템플기사단 역대 수장 23명,
악마의 연회일 6월 23일,
시저 황제 23번 찔림,
주요 테러사건 발생일(2001년 9월 11일)의 합 23,
(문자 W는 라틴 알파벳에서 23번째 위치를 차지하며 정확히 사탄과 관련된 문자며
위 적었듯 뉴옥에 있는 두 개의 쌍둥이 빌딩에 공격 날짜의 일부인 숫자를 추가하면 23이 되고 World Trade Center 건물의 첫 글자 위치를 추가해도 같은 23. – World -> W 위치 23)
또한
타이타닉 침몰일(1912년 4월 15일)의 합 23,
일본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된 시간(오전 8시 15분)의 합 23,
체르노빌 원전폭발 사고가 새벽 1시 23분에 발생
지구 자전축은 23.5도 기울어져 있고,
마야 문명은 2012년 12월 23일을 종말로 예견했다.
2를 3으로 나누면 0.66666
미국은 비키니 환초에 핵 실험을 할 당시 총 23번의 원자 폭탄을 날렸다
히로시마 섬 폭격 날, 원자 폭탄은 아침 8:15분에 떨어졌다 (8+15=23).
셰익스피어가 태어난 날짜와 사망한 날짜는 모두 4월 23일이다.
트랜스 월드 항공의 비행기 Flight 800이 추락한 날, 총 230명이 사망했으며, 좌석 23J, 23K에서 첫 폭발이 일어났다.
실로 많은 굵직굵직한 사건이 23과 얽혀있어 신기하지않은가?
(더 많은 23과 관련된 내용을 찿고싶음 23 enigma를 검색하라)
개인적인 사견을 덧붙이자면 원소번호로 23은 '바나듐'인데
아마 이것이 초전도체의 비밀이 되지않을까 예측한다.
wookay
commented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