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식수를 수돗물에서 다른 물로 바꾸게 한 후에
물이 담긴 페트병에 몰래 mms 1를 cds 방식으로 용해시킨 액체를 타서 넣어서 마시게 함
즉석에서 mms1을 방울 방울 섞어서 만들어서 마시게 할 수는 없는 이유는
그렇게 하면 mms1가 실제로 유효성분으로 만들어지는 건 10% 정도고 나머지는 물에 섞여서
안좋은 맛을 느끼게 하는 방해요소가 됨
그러나 mms cds 제조 방식으로 만들면 안좋은 맛을 느끼게 하는 요소들은 들어가지 않고
유효한 성분들만 물에 녹아들게 할 수 있으면서 유효성분 실질비율 역시 10% 보다는 훨씬 높아짐
외국 사이트 검색해보면 나오는데 그냥 즉석에서 섞어 마시는게 10% 유효성분 만들어지는 거라면
시간이 걸려도 cds로 물에 유효기체만 녹여 마시는 게 이용할 수 있는 유효성분의 양이 늘어서 50% 정도 된다함
많이 넣으면 맛이 달라져서 눈치 채기 때문에 아주 살짝 노란기가 돌 정도로만 타놓음
이렇게 3주 이상 지났는데 몸에서 풍기던 나프탈렌 냄새가 없어짐
접자들 몸냄새 잡는 건 mms1도 효과가 있다
mms1를 cds로 만드는 방식은
1) 1.5L~ 2L 사이의 보르미올리 피도 병 같은 유리 밀폐 병을 준비함
2) 유리로 된 플로팅 캔들 홀더를 준비함
플로팅 캔들 홀더 내열 강화 이중 유리잔
3) 유리병에 생수를 붓는데 캔들 홀더를 띄우고 유리병을 꽉 닫을 수 있을 선까지만 물을 부음
4) 플로팅 캔들 홀더에 mms1를 구성하는 2가지 물질재료를 각각 60방울 씩 넣는다
5) 뚜껑을 잘 닫은 후에
6) 빛이 들지 않게 차단하는 덮개나 천이나 봉지 같은 걸 씌우고 하루 이틀을 둔다
7) 하루 이틀 후에 열어보면 생수 빛깔이 노랗게 물들어 있는 것을 보게 됨
8) 뚜껑 밀폐가 잘되는 작은 유리병에 소분해 두었다가 접자가 먹는 물이나 국이나 그런데 조금씩 투입하면 된다
뚜껑이 밀폐가 안되면 가스가 어느새 날아가서 소용이 없어지기 때문에
뚜껑이 허술한 용기에다 만들거나 보관할 경우에는 입구를 랩으로라도 더 싸서 틈새를 차단해야 함
wookay
commented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