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신화에 이미 답이 나와있다...... 외게인이 인간 만들었다고....
그리고 이 기록이 가장 오래된 역사기록임.... 가장 신빙성이 높은 1차사료임....
개독,개슬람... 이거 다 수메르꺼 베끼고 쓴 컬트임.....ㅋㅋㅋ
희안한건 가장 오래된 수메르 기록이 유물론적인 사고로 기술됐는데....
개독,개슬람은 영성판타지라는것이다... 개독,개슬람이야말로 가공된 사료이다..
6천년전 수메르 기록... 과학적이고... 유물론적인 기록.... 2천년전 개독,개슬람...
영성판타지.....ㅋㅋㅋㅋㅋㅋㅋ 과학적으로 기술된 기록을 베껴서 초월적 판타지로 만듬...
성경 2500년 밖에 안된 창작물임.... 수메르 기록베껴쓴 영성초월 컬트.....ㅋㅋㅋㅋㅋㅋㅋ
예를들면 이런것이다... 수메르의 홍수기록과 소돔과고모라 멸망이 나오는데 비종교적인 특색의 문장으로
기술되어있다.. 마치 역사적 팩트를 기록한것이다... 근데 개독은 그부분을 자의적으로 재창조해서... 무슨 야훼가
응징했다니 뭐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메르뿐만 아니라... 다른나라 고대신화들도... 마치 외게인을 연상시키는 존재들이 나온다...
다양한 외게종들이 지구의 인간을 만든것이다....
이게 진정한 역사적 팩트이고 2천500년전 나온 중동 사막 컬트가 개독,개슬람이다... 그 기록도 실상 수메르꺼 다베낌...ㅋㅋㅋ
흔히 우리는 고대는 비과학적,비논리적이고.. 그이후로 갈수록 과학적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실상은 그 반대임...
오히려 초고대문명시기에 가까운 5-6천년전이 과학적이고.... 3천년전부터... 비과학적이 된거임...
1만년-3천년전 과학적... 수메르,이집트시대... 초고대문명의 유산으로 대형피라미드,건축물등... 오버테크놀러지 시대..
3천년-500년전 비과학적... 개독,개슬람 전성시대... 암흑시대로 오히려 기술이 퇴보...
500년전부터 다시 과학적이 되면서.. 급격한 발전...
wo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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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