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직접 확인한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저희 어머니 작년 9월 아제 2차 맞으시고, 뒤통수 찌릿한 통증을 자주 경험하셨었는데,
최근 구매한 전기장 측정기를 뒤통수의 정확한 통증부위에 갖다댔더니 838v까지 치솟았습니다.
제 뒤통수는 주변 환경과 휴대폰 근접도에 따라 9v이하로 유지됐구요.
전기엽 원장님 환자분들 얘기랑 맞아떨어지네요.
테스트 당일 밖을 걷다가 5G 중계기 근처에서
어머니가 갑자기 실신할것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하신게 있어서 걱정이 더 커졌습니다.
주변에 접하신분들 해독 챙겨주세요. ㅜㅜ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급사한 사람들 늘어나는것도 밤이나 새벽에 주파수 높이는거랑 연관 있을거 같아.
ㅇㅇ(50.7)
저거 전기엽 쌤이 접종자 환자들 측정기로 측정하면 수치 높게 나온다고 하셨어 와 나도 사진은 첨본다 개념가자!
ㅇㅇ(58.230)
이래도 계속 힌신맞으라 협박질이네 공포감 조성하면서 두창 할애비가 와도 힌신 절대 맞으면 안됨
ㅇㅇ(220.118)
이거 사실인게 백신 부작용카페 가보면 새벽마다 이명 강해진다는 사람 많음. 걔들은 인구감축이 음모론인줄 아는애들이니 신빙성 높음
ㅇㅇ(58.143)
ㅋㅋㅋㅋ 산에 박힌 거대 송전탑에 거의 붙어야, 전기장이 600V/m 이다.
그냥.. 다들 개돼지야...
결국 개돼지가 아니려면 스스로 다 알고 이런저런 말을 해야 하는데.. 결국 우우~~ 거리는 대상이 다를뿐. 같은 개돼지다.
참고로 전자파는 거리 세제곱으로 약해지지만, 전기장은 콘크리트 차폐해도 못막아.
진짜 800V/m이 찍힌다면, 인근 아파트 어디에서 측정해도 무시무시한 값이 나올꺼다.
wookay
commented
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