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xlffm3 opened 3 years ago
매번 인텔리제이가 변환해주는 식으로 람다식을 사용해왔었다. 이번 학습을 통해 100% 이해했다고 생각하긴 힘들지만 람다식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고, 대략적인 원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116page에 나오는 헬퍼 메서드가 무엇을 뜻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함수형 인터페이스 Supplier가 왜 생겼는지 궁금하다. 기존에 Callable이 존재하고, 코드만 보면 둘의 차이는 예외를 throws 해주냐 안해주냐인데, Callable의 무슨 부분 때문에 Supplier가 생겼는지 궁금하다. 또 109page 예제에 나오는 PrivilegedAction
@FunctionalInterface
public interface Callable<V> {
V call() throws Exception;
}
@FunctionalInterface
public interface Supplier<T> {
T get();
}
public interface PrivilegedAction<T> {
T run();
}
람다가 실행시 익명클래스로 변환되는 건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저는 잘 이해를 못했지만 참고하시라고 링크 올립니다!
참고 링크: 람다의 내부동작 #1 람다의 내부동작 #2
정리/마무리 코드
이 부분은 어디인지..? 의식적인 연습
은 필수인 것 같다.실행 어라운드 패턴
을 따라가고 있어서 신기했다. 나중에 내가 쓴 코드를 설명할 때 좀 더 전문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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