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8] 로마 제출합니다

[kbsat]

프록시 기초

• em.find() vs em.getReference()
  • em.find() : DB를 통해서 실제 엔티티 객체를 조회
  • em.getReference() : DB 조회를 미루는 가짜(프록시) 엔티티 객체 조회
  • getReference() 를 실행하는 시점에는 쿼리를 날려 객체를 조회하지 않는다.
  • 이후 실제 해당 객체의 정보를 조회하려는 시점에 쿼리를 날려 조회한다.

프록시 특징

• 실제 클래스를 상속 받아서 만들어진다. ( 타입 체크 시 주의하자. 프록시 객체와 엔티티 객체 간에 타입 비교시 == 비교 instance of를 사용하자 )
• 사용하는 입장에서 진짜 객체인지 프록시 객체인지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면 됨 ( 이론상 )
• 프록시는 실제 객체의 참조를 보관한다.
• 프록시 객체를 호출하면 프록시 객체는 실제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한다. (위임)
• 프록시 객체는 처음 사용할 때 한 번만 초기화된다.
  • 프록시 객체를 초기화 할 때, 프록시 객체가 실제 엔티티로 바뀌는 것이 아니다. 초기화 된 이후에는 프록시 객체를 통해서 실제 엔티티에 접근 가능한 것이다.
  • em.find 이후 em.getReference : 이미 영속 컨텍스트에 엔티티가 존재하므로 프록시 객체가 아닌 실제 엔티티 가져옴
  • 영속성 컨텍스트에 존재하지 않을 때 em.getReference 두번 : 동일한 프록시 객체 두개가 생성됨 (
  • 영속성 컨텍스트에 존재하지 않을 때 em.getReference 이후 em.find : em.find 로 호출된 객체는 프록시 객체 ( == 연산에서 true가 나오게하기 위함 )
• 영속성 컨텍스트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준영속 상태일 때, 프록시를 초기화하면 문제 발생

프록시 확인

• 프록시 인스턴스의 초기화 여부 확인
  • emf.getPersistUnitUtil : emf에서 PersistenceUnitUtil을 받아올 수 있다.
  • PersistenceUnitUtil.isLoaded(Object entity) : 이를 이용해서 초기화 여부 확인
• 프록시 클래스 확인 방법
  • entity.getClass().getName() 출력
• 프록시 강제 초기화
  • org.hibernate.Hibernate.initialize(entity);
  • JPA 표준은 강제 초기화가 없으므로 다른 메소드를 강제 호출하는 식으로 사용
    • member.getName()

즉시로딩, 지연로딩

• 지연로딩 : 프록시 객체를 이용하여 해당 객체를 이용하는 시점에 쿼리를 날려 조회해옴
• 즉시로딩 : 조회할 때 조인해서 바로 연결된 객체를 가져옴

프록시와 즉시로딩 주의

• 가급적 지연로딩만 사용! ( 특히 실무에서 )
• 즉시로딩은 예상치 못한 쿼리를 발생시킨다. ( 연관된 객체를 모두 조인해서 가져오기 때문, 성능 문제 생김 )

• 즉시로딩은 JPQL 사용 시 N+1 문제를 일으킨다.

  • JPQL 사용할 때는 1개의 조회 요청을 보냈을 때 그와 연관된 N개의 객체가 있다면 이에 각각의 추가 select 문을 날려버림 ( N + 1 )

    
    Member m = em.find(Member.class, member1.getId());

  List members = em.createQuery("select m from Member m", Member.class).getResultList();

  //SQL : select from Member //SQL : select from Team where TEAM_ID = XXX // 쿼리가 연결된 팀의 수만큼 나감 // ( em.find와 달리 JPQL은 그저 쿼리를 만들어 보내기 때문에 TEAM을 또 조회해야함. )

  
  - 이를 해결하기 위해 Lazy로 다 깔아두고 fetch join을 이용

• ToOne 으로 매핑된 것은기본이 즉시로딩. LAZY로 선언 필요
• ToMany 로 매핑된 것은 기본이 지연로딩

영속성 전이 : CASCADE

• 특정 엔티티를 영속 상태로 만들 때 연관된 엔티티도 함께 영속 상태로 만들고 싶을 때
  • 예 : 부모 엔티티를 저장할 때 자식 엔티티도 함께 저장

Parent parent = new Parent();

Child child1 = new Child();
Child child2 = new Child();

parent.addChild(child1);
parent.addChild(child2);

em.persist(parent);
em.persist(child1);
em.persist(child2);

tx.commit();

• 원래는 위처럼 여러번 자식객체를 persist 해야하는데 이를 부모 객체만 persist하면 자동으로 자식 객체도 persist 시키고 싶을 때 이용한다.

영속성 전이 주의

• 영속성 전이는 연관관계를 매핑하는 것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 엔티티를 영속화할 때 연관된 엔티티도 함께 영속화하는 편리함을 제공할 뿐이다.

CASCADE의 종류

• ALL : 모두 적용
• PERSIST : 영속
• REMOVE : 삭제
  • 위 세 개를 주로 사용.
  • PERSIST 할 때만 CASCADE를 걸려면 PERSIST만 걸어주고 삭제할 때만 걸려면 REMOVE
• MERGE : 병합
• REFRESH : REFRESH
• DETACH : DETACH

언제 사용해야 하는가?

• 하나의 부모가 자식들을 관리할 때 의미가 큼. ( 게시판과 첨부파일 )
  • 첨부파일의 경로는 한 게시판에서 관리하기 때문
• 여러 곳에서 관리를 하는 객체라면 사용하면 안된다.
  • 소유자가 하나일 때만 cascade를 사용하자.
  • 즉 단일 엔티티에 종속적일 때만 사용

고아 객체

• 고아 객체 제거 : 부모 엔티티와 연관관계가 끊어진 자식 엔티티를 자동으로 삭제하는 기능
• orphanRemoval = true

고아객체 - 주의

• 참조가 제거된 엔티티는 다른 곳에서 참조하지 않는 고아 객체로 보고 삭제하는 기능
• 참조하는 곳이 하나일 때 사용해야함.
• 특정 엔티티가 개인 소유할 때 사용한다.
• @OneToOne , OneToMany 만 사용 가능
• 참고 : 개념적으로 부모를 제거하면 자식은 고아가 된다. 따라서 고아객체 제거기능을 활성화하면 부모를 삭제할 때 자식도 함께 삭제가 된다.
  • CascadeType.REMOVE 처럼 동작한다.

영속성 전이 + 고아 객체, 생명주기

• CascadeType.ALL + orphanRemovel=true
• 스스로 생명주기를 관리하는 엔티티는 em.persist() 로 영속화 하고 em.remove() 로 제거한다.
• 두 옵션을 모두 활성화 하면 부모 엔티티를 통해서 자식의 생명 주기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 도메인 주도 설계(DDD)의 Aggregate Root 개념을 구현할 때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