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는 Etag를 http header에 유효토큰 으로 담아 통신할수 있는데, Etag를 설정하지 않으면 초기 요청이후 캐시 유지 기간이 지날경우 리소스를 다시 다운로드 한다.
Etag를 설정을 통해 캐시 유지 기간이 날 경우에도 Etag값이 변경되지 않았다면 리소스 다운도르를 건더 뛸 수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리소스 다운로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캐시 유지 기간등의 설정은 Cache-Control 을통해 설정 할 수 있다.
Cache-Control 을 통해 다음과 같은 설정을 할 수 있다.
no-cache: 요청 할 때 마다 Etag를 검사한다.( 캐시를 쓰기전에 서버에 이캐시를 써도되는지 요청한다)
no-store: 어떤 응답이 와도 브라우저에 캐시를 하지 않는다
public: 공유 캐시 또는 중개 서버에 저장해도된다 (max-age를 통해 캐시의 유효시간을 줄 수 있다.)
private: 특정 사용자 환경에만 저장하라
must-revalidate: 만료된 캐시만 서버에 확인을 받도록 한다.
max-age: 캐시 유효시간
정적 자원에 대한 캐싱을 적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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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는 Etag를 http header에 유효토큰 으로 담아 통신할수 있는데, Etag를 설정하지 않으면 초기 요청이후 캐시 유지 기간이 지날경우 리소스를 다시 다운로드 한다. Etag를 설정을 통해 캐시 유지 기간이 날 경우에도 Etag값이 변경되지 않았다면 리소스 다운도르를 건더 뛸 수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리소스 다운로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캐시 유지 기간등의 설정은 Cache-Control 을통해 설정 할 수 있다.
Cache-Control 을 통해 다음과 같은 설정을 할 수 있다. no-cache: 요청 할 때 마다 Etag를 검사한다.( 캐시를 쓰기전에 서버에 이캐시를 써도되는지 요청한다) no-store: 어떤 응답이 와도 브라우저에 캐시를 하지 않는다 public: 공유 캐시 또는 중개 서버에 저장해도된다 (max-age를 통해 캐시의 유효시간을 줄 수 있다.) private: 특정 사용자 환경에만 저장하라 must-revalidate: 만료된 캐시만 서버에 확인을 받도록 한다. max-age: 캐시 유효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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