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 자원에 대해서 캐시 적용을 했는데 캐시 전략 부분이 많이 고민됩니다.
HTTP 1.1 스펙에선 Cache-Control 을쓰고
HTTP 1.0 스펙에 따라 Pragma를 통해 설정 할수 있습니다.
코드를 보면 noCache , must-revalidate, public()으로 CacheControl 설정을 했습니다.
noCache의 경우 요청 마다 Etag를 검사합니다.
must-revalidate의 경우 최초 요청일 경우에만 Etag를 검사합니다.
public의 경우 중간 매개체가 캐시 해도 된다는 설정인데
반대로 private 설정은 응답을 캐시는 할 수 있지만 응답은 전형적으로 싱글 유저를 타겟으로 하고 중간 매개체들은 캐시할 수 없습니다 정적파일은 public으로 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설정했습니다.
설정에 대한 부분은 다음 링크를 참고해주시면될거같아요 !
Cache-Control설정1Cache-Control설정2
아 추가로 webMvcConfig라고 네이밍 했는데 EtagConfig 라고 하는게 좋을거같네요
resolve #278
정적 자원에 대해서 캐시 적용을 했는데 캐시 전략 부분이 많이 고민됩니다. HTTP 1.1 스펙에선 Cache-Control 을쓰고 HTTP 1.0 스펙에 따라 Pragma를 통해 설정 할수 있습니다. 코드를 보면 noCache , must-revalidate, public()으로 CacheControl 설정을 했습니다. noCache의 경우 요청 마다 Etag를 검사합니다. must-revalidate의 경우 최초 요청일 경우에만 Etag를 검사합니다. public의 경우 중간 매개체가 캐시 해도 된다는 설정인데 반대로 private 설정은 응답을 캐시는 할 수 있지만 응답은 전형적으로 싱글 유저를 타겟으로 하고 중간 매개체들은 캐시할 수 없습니다 정적파일은 public으로 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설정했습니다. 설정에 대한 부분은 다음 링크를 참고해주시면될거같아요 ! Cache-Control설정1 Cache-Control설정2
아 추가로 webMvcConfig라고 네이밍 했는데 EtagConfig 라고 하는게 좋을거같네요 resolve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