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ync/Await

등장 배경

Swift에서는 비동기작업을 할 때 async로 작업을 큐에 보내고, closure를 통해서 작업이 완료된 시점을 안다. → completionHandler라고 부름.
closured와 completionHandler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
- 많은 비동기 작업 → deeply-nested closures 깊은 중첩된 클로저들이 필요(aka. 콜백지옥)
  - 실무적으로 순서가 꼭 필요한 상황에서 발생
- 오류처리 → 콜백지옥은 오류처리를 어렵고 장황하게 만듦
- 비동기 호출 간의 제어의 흐름이 복잡 → ex. 비동기 함수를 조건부로 실행하는 것 매우 복잡
- 실수의 위험
  - completion handlers는 작업이 종료되었을 때 항상 호출이 되어야 하는데, 이를 개발자가 스스로 처리해 주어야 한다. 이렇게 completion을 놓치게 되면 오류 발생(feat. return)
  - Swift 5.0 부터는 ResultType을 통해 <Success, Failure> 케이스에 대한 처리가 보다 간단해지킨 했지만, completion의 호출은 여전히 필요 → 실수의 가능성 또한 존재
이러저러한 이유로.. completionHandler 노답 3형제가 등장 ↓

🌠 깜찍한 사진의 출처: [[Swift] async / await & concurrency by naljin*](https://sujinnaljin.medium.com/swift-async-await-concurrency-bd7bcf34e26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