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patchSemaphore

[yoogail105]

DispatchSemaphore

•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의 수를 제한
  

Semaphore

• Semaphore: 정수 변수, 멀티프로그래밍 환경에서 공유자원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는 방법으로 사용됨.
  • → #49 에서 thread-safe 구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처음 만났던 것 ㄱ나니,,?
  • 스레드가 공유자원의 배타적인 사용을 보장받기 위해서, 임계구역에 들어가서 나올 때는 세마포어 같은 동기화 메커니즘이 사용됨
  • 공유자원: 멀티쓰레드에서 한 프로세스 내에서 공유되는 code, data, heap(stack은 공유 X)
    

1. 동시 작업 개수 제한

• iOS에서는 세마포어를 위해 DispatchSemaphore 객체 이용

let semaphore = DispatchSemaphore(value: 2)
for i in 1...3 {
  semaphore.wait() //semaphore 감소
  DispatchQueue.global().async() {
    //임계 구역(critical section)
    print("공유 자원 접근 시작 \(i)")
    sleep(3)
    print("공유 자원 접근 종료 \(i)")
    semaphore.signal() //semaphore 증가
  }
}

• 공유 자원에 접근 가능한 작업의 갯수, 즉 한 번에 실행이 가능한 작업의 갯수가 2이다.
• wait() : 임계구역에 들어갈 때 호출, semaphore를 감소
• signal(): 임계구역에서 나올 때 호출, semaphore를 증가
  

2. 두 스레드의 특정 이벤트 완료 상태 동기화

let semaphore = DispatchSemaphore(value: 0)
DispatchQueue.global(qos: .background).async {
 //task A
 semaphore.signal()
}

semaphore.wait()

• 이 때 DispatchSemaphore의 초기값 0으로 설정
• ex. 스레드 A, 스레드 B
  • A: 작업 A 실행 중
  • B: 작업 A 끝난 후, 무언가를 실행하려고 함
  • → B: 기다리고 있으므로 wait() 호출
  • → A: 작업 A끝난 후 signal() 호출
  • → B가 A의 작업 완료 상태를 동기화

🔖 출처

• [iOS] 차근차근 시작하는 GCD — 10 by nal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