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RM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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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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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아이디어 기획

개발 아이디어

아이디어스 https://www.idus.com/ 와 같은 개인 오픈 마켓 사이트

→ 분야를 좁게 해서, 농수산물 직거래 오픈 마켓

기타 참고 사이트

https://www.kurly.com/main

최종 기획

불필요한 유통 과정 없이

생산자가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 소비자가 구매 할 수 있는 서비스

1차 프로젝트 목표

김소영

• 웹 쇼핑몰의 기반이 되는 기본 게시판 형태 / 결제 모듈 / 회원가입과 가능하면 포인트 관리까지 구현하고 싶습니다.

김연준

• 아이디어스 사이트 보면 네비게이션 바에 굉장히 기능이 많이 있는걸 볼 수 있는데 전부 구현한다기 보다는 역량되는만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영재

• 새로운 기능이나 서비스를 개발하기 보다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서비스를 파악하고 구현해보면서 전반적인 서비스 구현 능력을 배워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예은

• 제가 구현한 부분에 대해 작성 이유와 설명이 가능할 수 있는 기능들을 최대한 구현해내고 그에 맞는 UI까지 깔끔하게 적용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팀원

김연준	김영재	김소영	소예은
주문 서비스 구현 토스 페이먼츠 연동 배포	장바구니 서비스 리뷰 CRUD 프론트 작업	회원 관리 서비스 상품 CRUD 구현 프론트 작업	소셜 로그인 구현 카테고리 별 상품 필터링 기능 구현

🍈 사용 기술스택

🍅 주요 기능 시연

🌿 메인화면/카테고리

🌿 회원가입/로그인

🌿 로그아웃

🌿 상품 등록/조회

🌿 상품 수정

🌿 상품 삭제

🌿 장바구니 / 주문하기

🌿 주문취소

🌿 리뷰작성/관리

🌿 관리자 회원관리

🌿 검색

🍑 팀 규칙 및 문서

wiki

그라운드 룰

커밋 메시지 컨벤션

🥝 1차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면서 얻은 것들에 대해

김연준

• 이커머스 도메인을 해보고 싶었지만 경험이 없어 막막했던 찰나에 같은 뜻을 가진 팀원분들과 구현 과정 중 생긴 문제들과 직면할때마다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여 서로 모르는 점을 보완해가면서 프로젝트를 만들다보니 제가 몰랐던 부분들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고 알려드리는 과정에서 기존에 애매했던 지식들을 철저히 공부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같이 성장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특히 외부api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구현해보는건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믿고 맡겨주신 팀원분들 덕분에 무사히 구현을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재

• spring boot 협업 프로젝트로 쇼핑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회원 관리, 장바구니, 상품 관리, 주문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알 수 있었습니다.
• CRUD 기능을 구현해보며 클라이언트 - 서버 간 MVC 패턴을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는 프로세스와 데이터 바인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 이외에도 querydsl, 시큐리티, 세션, dto의 활용, 기타 스프링 설정 빈들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며 스프링 프레임 워크 활용에 대한 강력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 페어 프로그래밍 및 코드 리뷰 등을 진행하며 의사소통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 팀원들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었고 문제 해결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 사이트 UI를 직접 꾸며 보면서 프론트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습니다.

김소영

• 멤버 등급 변경과 게시판 CRUD를 작성하며 Spring Security와 MVC, DTO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 기간이 정해져있는 프로젝트에서 작업 분배를 기간에 따라 어떻게 정할지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 역할이 분리되었을 때 적절히 업무를 나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 프론트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 코드를 합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충돌들을 해결하며 협업 프로젝트에서 코드를 합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소예은

• 1차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이전에는 스프링을 활용한 본격적인 프로젝트가 처음이라 두려움이 먼저 다가왔는데 좋은 팀원들을 만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많이 배우며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크게 느꼈던 부분은 기능의 분업화와 깃 활용의 중요성이었습니다.
• 여러 기능들 중에서도 필수적인 기능들을 우선적으로 진행하며 좀 더 체계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고 기능들을 적절히 분업하고 각자 맡은 기능들을 바로 main 브랜치로 push하기 보다 우선적으로 각각의 issue와 pr을 생성한 뒤 main 브랜치의 코드와 비교 후 pull을 하는 과정을 통해 개발을 진행하며 충돌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 또한 소셜 로그인을 진행하며 security를 이해하고 구현하는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해당 부분을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이해하며 보다 쉽게 개념을 이해하고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