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 갈팡질팡 선택이 어려운 이들에게! 여러 카페의 새로운 메뉴 정보를 알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HOW : 프렌차이즈 음료를 각 회사에서 제공된 여러 개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가 아닌, 한 사이트를 통해서 메뉴 및 사진 정보 제공
WHAT : 무슨 커피를 마실지 선택을 도와주는, 메뉴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
수익 창출 : 카페 메뉴와 이벤트 등의 정보 제공을 통해, 많은 이용자 증대 기대됨. 향후 광고(카페 광고와 이벤트 광고) 수익 창출과 각 프렌차이즈 카페의 할인권 또는 이벤트 쿠폰 발행 등 수익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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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성 @standbaqui
웹페이지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스프링을 배우고 경험해 볼 수 있어 많이 배웠습니다. 직접 프로젝트를 해보면 많이 배운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 프로젝트를 하면서 더욱 많은 공부를 한 것 같습니다. 비대면으로 팀원들과 같이 모여 프로젝트 할 수 있는 시간이 적어 아쉬웠습니다.
임정연 @ljy89
초반에는 스프링을 공부하면서 진행하느라 진도가 더뎠지만, 교육 과정에 없던 스프링을 프로젝트를 하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테이블을 구성할 때도 짤 때도 나중에 조인이나 데이터를 끌고 오기 쉽세 하느라 몇 번 수정하고, 생각보다 입력할 데이터가 많았지만 팀원들이 의욕적으로 열심히 해주어서 잘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 구상했던 브랜드 별, 가격 별, 칼로리 별, 음료 타입 별 로 음료 모아 보기는 구현했지만, 나중에 추가한다면 검색으로 원하는 음료만 보여주기나 브랜드나 가격 등 요소들을 합쳐서 공통 음료만 보여주기 등을 추가한다면 더욱 완성도 있을 거 같습니다.
이유기 @yuri53
팀원들이 직접 만나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시간이 많았으면 결과가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조금 아쉬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쉬울 것 같았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신경 쓸 부분이 굉장히 많고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공부를 더욱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